무기딜러(arms dealer)! 미디어와 OTT에 웬 ‘무기’가 등장하느냐고 반문 하시겠죠. 여기서 ‘무기’는 콘텐츠입니다.
‘무기딜러’ 라는 말은 소니의 CEO가 꺼낸 말입니다.
Sony Pictures Entertainment의 회장 겸 CEO인 Tony Vinciquerra는 지난 8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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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들지 않았고 미디어 업계의 ‘무기딜러’가 되었다. 이 때문에 소니는 영입이익이 75%나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