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CC는 왜 디즈니 ABC의 면허를 흔들까? : 미국 미디어 규제 잔혹사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디즈니 소유의 지상파 방송사 ABC의 지역 면허를 두고 전례 없는 조기 심사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당초 2028년에서 2031년까지 넉넉히 남아있던 면허 심사를 정권의 입맛에 맞춰 수년 앞당겨 강제 호출한 것입니다. 단순한 ‘길들이기’일까요, 아니면 진짜 방송의 문을 닫겠다는 초강수일까요? 미국의 지상파 방송국을 뒤흔들고 있는 미디어